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ESG 그린코딩캠프'를 운영하기로 하고 14일부터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화지역 초등학교 2~6학년 학생이며, 캠프는 7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6회에 걸쳐 청소년문화의집 디지털랩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의미를 이해하고 코딩 기술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ESG 가치 이해 ▲친환경 씨드볼(Seed Ball) 프로젝트 ▲코딩과 센서 제어, 기계 작동을 활용한 환경보호 시스템 설계 등 3개 분야다.
특히 씨드볼 키트를 비롯해 VR(가상현실), 알쥐(RG), 레고 위두, 비누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교구를 활용해 참가 학생들이 환경과 기술의 연관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딩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강화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영길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ESG 그린코딩캠프는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직접 해결 방안을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사회 참여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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