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13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에서 '충북도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 시설은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확대 재편한 것으로 센터 내 장애아동지원팀을 신설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업무는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 영유아의 조기 발굴·지원, 장애아동의 특성·욕구에 맞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 유관기관·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강화 등이다.
도 관계자는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발달지연이나 장애위험이 있는 영유아 및 장애아동이 조기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적시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센터 관련 서비스 신청이나 상담은 전화(☎ 043-716-21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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