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미래에셋증권 탁구단이 정상급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KTTP 프로탁구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이 도입된 대회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에서 남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남녀 선수단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회사 측은 “프로탁구리그 첫 단체전 챔피언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개인전 성적도 우수했다. 박강현 선수는 남자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프로탁구리그 개인전 첫 우승을 달성했다. 백동훈 선수도 남자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윤효빈 선수와 이다은 선수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춘 탁구단 감독은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믿고 최선을 다한 결과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