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우에다 아야세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까.
일본 ‘도쿄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우에다의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라며 “리즈 유나이티드가 영입전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우에다의 이적설이 화제다. 차기 행선지로 프리미어리그가 꼽힌다. 브렌트포드, 리즈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속팀 페예노르트 역시 괜찮은 조건이라면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변수가 생겼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영입전에서 빠질 가능성이 있다. ‘도쿄스포츠’에 따르면 영국 ‘리즈 프레스’는 “리즈 유나이티드는 우에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 전부터 주목했던 선수”라고 전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우에다의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판단했다. 매체는 “리즈 유나이티드는 우에다보다 비용 대비 효율이 뛰어난 스트라이커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페예노르트가 3,500만 파운드(약 703억 원)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리즈 유니이티드는 현 시점에선 우에다가 그 정도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3,500만 파운드를 쓴다면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고 확실하게 골을 넣어줄 수 있는 선수를 원할 것이다. 그가 잉글랜드에서 활약할 거라는 보장이 없다”라고 더했다.
우에다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2-23시즌 세르클러 브뤼허로 이적해 42경기 2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23-24시엔 페예노르트에 합류해 첫 시즌엔 37경기 5골 2도움에 그쳤다.
페예노르트 합류 두 번째 시즌부터 우에다가 제 몫을 하기 시작했다. 2024-25시즌 31경기 9골 2도움을 만들었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시즌이었다. 40경기 26골 1도움을 뽑아내며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득점왕을 차지했다. 우에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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