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KBO올스타전 콜라보 자전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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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KBO올스타전 콜라보 자전거 공개

한스경제 2026-07-13 16:0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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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삼천리자전거는 2026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KBO 콜라보 자전거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10일과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 현장에서 KBO 콜라보 자전거 전시와 팬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스타전 대표 이벤트인 슈퍼SOL 썸머레이스에 삼천리자전거의 KBO 콜라보 자전거가 첫 구간에 사용됐다. 선수와 팬, 구단 마스코트가 한 팀을 이뤄 자전거, 공 굴리기, 오뚝이 허들, 점핑볼 릴레이, 아슬아슬 스푼, 깃발 뽑기 등 6개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방식이다.

KBO 콜라보 자전거는 첫 구간에서 선수와 팬이 함께 주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구단 디자인을 적용한 자전거가 이벤트에 활용돼 몰입감을 높였다. 신장이 큰 선수들이 18인치 어린이 자전거를 타고 코스를 통과하는 모습이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산 베어스 곽빈은 준결승에서 자전거 위에서 고군분투했다.

결승에서는 LG 트윈스 구본혁과 삼성 라이온즈 이승민이 자전거 구간부터 접전을 펼쳤다. 두 선수는 나란히 출발해 초반부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삼천리자전거는 올스타전 기간 팬페스트존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KBO 콜라보 자전거 전시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관람객은 구단 색상과 디자인이 반영된 자전거를 직접 확인했다. 부스에서는 야구 콘셉트의 브랜드 마스코트 만리 캐릭터 굿즈 이벤트도 열렸다.

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

KBO 콜라보 자전거는 18인치와 22인치 두 모델에 KBO 10개 구단 디자인을 적용해 총 20종으로 출시됐다. 모든 제품에 야구공 형태의 벨과 키링이 포함됐다. 18인치 모델은 어린이 안전 설계를, 22인치 모델은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이번 올스타전 이벤트와 팬페스트존이 KBO 콜라보 자전거가 야구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가족이 함께 응원하는 즐거움이 일상 속 라이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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