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에서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를 화물차가 추돌해 승객 등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13일 오후 2시 48분께 울산 북구 염포동 성내삼거리에서 현대차 문화회관 방향 2차로를 주행하던 화물차가 앞서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 후미를 들이받았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 승객 2명이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었고, 양측 운전자와 승객 등 10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한 버스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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