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는 본격적인 민생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의왕시의회는 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창수 의장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외된 이웃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이틀에 걸친 민생·안전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서 의장은 아름채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왕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응 체계를 살피고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마리아의 집과 녹향원, 성라자로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서 의장은 “첫 일정을 시민의 삶이 녹아있는 복지시설과 안전 현장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의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따뜻한 의왕시를 만들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펼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