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 경찰이 상하이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장기 주차된 고급 외제 차에서 부품을 빼낸 일당 3명을 검거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2억원대 수입 스포츠카의 출입문· 범퍼·타이어·엔진 일부분 등 주요 부품들이 뜯겨나갔다"는 차주의 신고를 받고 CCTV를 추적해 절도 용의자들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차주가 해외여행으로 집을 떠난 사이 해당 차량의 관리가 허술한 점을 노렸고, 3개월 동안 10여 차례에 걸쳐 주차장을 드나들며 부품을 떼 팔았다고 합니다.
제작: 김화영 김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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