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질병관리청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질병청은 국민투표를 통한 1차 사전심사와 내·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자체 심사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쳐 특별성과 포상금 대상자 7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 체계를 구축한 직원 4명, 최우수상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료제 사용 범위 확대에 기여한 직원 2명, 우수상은 선박 검역 분류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한 직원 1명 등이다.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 체계를 만든 직원들은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불편 사안에 대해 환자 단체, 민간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해결 방안을 찾고 희귀질환자의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현장의 질문을 경청하고 답을 찾으려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성과로 빛을 발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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