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제헌절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행사…12·3 기억 계승 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李대통령, 제헌절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행사…12·3 기억 계승 시동

경기일보 2026-07-13 14:55:27 신고

3줄요약
image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인 오는 17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기념하는 시민 초청 행사를 열고 12·3 비상계엄 당시 시민들의 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국가 차원에서 계승하는 작업에 본격 나선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17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혜경 여사와 박미경 위원장을 비롯한 빛의 위원회 위원,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 당시 빛의 혁명에 참여한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100여 명이 함께한다.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는 지난 3월 설치된 기구로, 12·3 비상계엄 당시 시민들의 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사료의 수집과 보존, 연구를 비롯해 기념일 지정과 상징물 설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박미경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시민 대표 감사 인사,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이 진행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정부위원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12·3 비상계엄에 맞섰던 시민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정부가 빛의 혁명 정신을 민주주의의 역사적 자산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출범한 빛의 위원회의 기록 보존과 연구, 교육·홍보 사업 추진 방향도 함께 제시할 전망이다.

 

행사 후에는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영화는 비상계엄 전후 상황을 담은 작품으로, 상영이 끝난 뒤에는 당시 현장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소감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는 13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