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 ‘2026년 신규임용 직원 교육훈련’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신입 직원들이 공단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대상은 2026년 하반기 신규 일반직 및 공무직 직원 23명을 포함해 상반기 및 전년도 하반기 임용 직원 4명 등 총 27명이다.
공단은 이번 교육 과정에서 공단의 디지털 혁신과 안전경영 기조를 반영해 내·외부 강사를 초청한 실무형 중심 교육으로 추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및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 신입사원 비즈니스 매너 및 CS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단은 인공지능(AI) 업무 워크플로우 및 엑셀 실무 교육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역량을 강화했다. 또 배치 전 건강검진 및 철저한 안전교육으로 실무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직원들이 공단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조직에 원활히 융화될 수 있도록 돕는 첫 단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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