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 CHOSU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최성국의 아내가 육아로 잠시 미뤄뒀던 노래 실력을 꺼내며 역대급 고음 무대를 선보인다.
13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최성국 아내의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예선에서 반전의 노래 실력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한 최성국 아내는 본선에서도 고난도 곡에 도전한다. 뮤지컬 배우 지망생 출신답게 탄탄한 보컬과 시원한 고음을 선보이며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최성국은 아내가 노래를 좋아했던 과거도 전한다. 그는 “아내가 노래를 좋아했고, 노래를 업으로 삼고 싶어 했던 부산 아가씨였다”고 말한다.
이어 “저와 결혼하자마자 시윤이가 생기고, 이후 시아도 태어났다”며 결혼과 출산 뒤 육아에 집중해온 아내의 시간을 떠올린다.
최성국은 “최근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참가해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육아할 때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느꼈다”며 “하고 싶었던 노래를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다”고 응원한다.
첫째 아들 시윤도 “엄마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힘을 보탠다. 가족의 응원을 받은 최성국 아내가 본선 무대에서 어떤 노래와 고음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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