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수민이 ‘김부장’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대훈, 윤경호와의 유쾌한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서수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아빠, 너무 안 와서 그냥 삼촌들이랑만 찍었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 볼을 콕 찌르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메라 앵글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찍는 이른바 항공샷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서수민은 극중 김부장(소지섭)의 실종된 딸 김민지 역으로 활약 중으로, 작품 속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센스있는 멘트를 덧붙여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최대훈은 김부장의 친구 성한수 역, 윤경호는 박진철 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수민은 후드를 뒤집어쓰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극중 역할은 무겁고 심오하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영락없는 10대 장난꾸러기 소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2.3%를 기록했다. 직전 회보다 1.8%포인트 오른 수치로, 첫 방송부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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