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Viu(뷰)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아시아 주요 국가 OTT 차트를 휩쓸며 종영했다.
글로벌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7월 1주 차(6월 29일~7월 5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홍콩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에서는 2위, 필리핀에서는 3위에 오르며 아시아 전역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고로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의 몸에 들어간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인턴사원으로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활극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자인 산경 작가의 IP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작으로 형성된 글로벌 팬층이 ‘신입사원 강회장’까지 이어지며 종영 주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Viu는 홍콩 PCCW가 운영하는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K-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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