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억 쏜다! 맨유, 에데르송 영입 무산→프랑스 국대 주전 MF 낙점…“진지한 선택지로 떠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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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억 쏜다! 맨유, 에데르송 영입 무산→프랑스 국대 주전 MF 낙점…“진지한 선택지로 떠올랐어”

인터풋볼 2026-07-13 14:2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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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누 코네를 노린다.

영국 ‘비사커’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을 노리고 있다”라며 “AS 로마 미드필더 코네를 영입 후보 명단에 추가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가 팀을 떠났다. 마누엘 우가르테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출전이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실제로 맨유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에데르송을 영입하려고 했다. 영국 ‘BBC’는 “복수의 소식통은 이적료 3,500만 파운드(약705억 원)에 옵션 300만 파운드(약 60억 원)가 더해지는 조건으로 거래 완료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다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다.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에데르송의 맨유 이적은 무산됐다. 맨유는 아탈란타에 협상 결렬을 통보했다”라고 밝혔다.

‘비사커’에 따르면 맨유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코네를 노리고 있다. 코네는 AS 로마 소속 2001년생 미드필더로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매체는 “코네는 맨유 영입 담당팀에 진지한 선택지로 떠올랐다. 이네오스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그를 영입하길 원한다”라며 “코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을 시험해 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AS 로마는 이적료가 충족될 경우 이적을 승인할 준비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약 5,000만 파운드(약 1,007억 원) 수준의 이적료면 거래를 성시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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