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가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1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5회 임시회를 오는 7월20일부터 7월24일까지 5일간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으로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7월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7월23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토대로 7월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는 절차가 이뤄진 후 폐회한다.
한편 이번 제305회 임시회는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가 새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친 뒤 처음 여는 회기로 향후 전반기 의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하는 첫 회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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