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가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홍보·마케팅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교육이 부산진구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진구는 최근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홍보·마케팅 특강'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일과 10일 두 차례 진행됐으며 모두 41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전략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며 디지털 마케팅 실무를 익혔다.
특히 교육은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홍보 포스터와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제작한 결과물은 교육 종료 후 실제 매장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됐다.
부산진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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