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김선영·강유석·노윤서 케미 어떨까, 30일 첫방 (언니네 산지직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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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김선영·강유석·노윤서 케미 어떨까, 30일 첫방 (언니네 산지직송3)

스포츠동아 2026-07-13 14:0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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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30일 첫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대한민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로 차려지는 밥상과 찐가족 사 남매의 케미를 담아낸 예능이다. 시즌1부터 함께한 염정아를 중심으로 새롭게 합류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새롭게 꾸려진 사 남매의 케미다. 염정아와 각별한 친분을 자랑하는 김선영, 현재 작품을 함께 촬영 중인 강유석, 멤버들과 모두 인연이 있는 노윤서가 합류해 새로운 조합을 완성했다. 네 사람은 사전 모임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는 후문.

무엇보다 사 남매는 노동과 요리는 물론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는 입담과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촬영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서로 속고 속이는 유쾌한 해프닝과 예측 불가능한 케미가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큰손 염 대장’ 염정아, ‘털털엉뚱 둘째’ 김선영, ‘잔망둥이 셋째’ 강유석, ‘긍정소녀 막내’ 노윤서의 개성이 담겨 기대를 더한다.

시즌3는 한층 새롭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도 예고했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밥상을 차리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시작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상황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사 남매가 호된 신고식을 시작으로 반전이 이어지는 조업을 경험하며 매 순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고 전했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이어지자 멤버들은 항상 가방을 챙겨 다닐 정도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더욱 커진 노동 스케일도 시즌3의 볼거리다. 사 남매는 전국 각지를 누비며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역대급 규모의 멍게 조업과 1년에 단 15일만 채취할 수 있는 견내량 돌미역 수확에도 나선다. 산과 들, 갯벌, 바다, 강을 오가는 다양한 조업 현장과 염정아가 완성하는 제철 밥상 역시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특별 게스트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매 시즌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언니네 산지직송’은 이번 시즌에도 조정석과 박해준의 출연을 예고했다.

조정석은 영화 ‘뺑반’을 통해 염정아와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으며, 박해준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 김선영과 함께 출연했다. 또한 박해준은 강유석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예능에서 보여줄 새로운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30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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