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 제작진은 13일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다정한 홈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긴 채 엇갈리던 강시우와 차지윤이 마침내 오해를 풀고 진심을 확인했다. 강시우는 “제 모든 호의는 차선임에 대한 이성적인 관심이었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차지윤도 “제 옆에 있어 주세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퇴근 후 강시우의 집에서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주방에 선 채 저녁을 준비하는 강시우와 차지윤은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미소를 자아낸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거실에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은 손을 맞잡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달콤한 눈빛을 주고받아 설렘을 배가시킨다.
‘내일도 출근!’ 7회는 1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