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K-POP 업계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하이브, SM, YG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회장 우승현·대음협)는 대중음악 비즈니스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K-POP 인턴십 캠프’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음협이 운영을 맡았다.
사진│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형 인턴십에서 벗어나 4주간의 집중 교육과 5개월간의 인턴십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1·2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40명은 전·현직 전문가들로부터 음반 제작(A&R), IP 비즈니스, 마케팅, 음원 유통, 저작권 등 대중음악 산업 전반의 실무를 배우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하이브(산하 레이블), SM, YG, FNC, RBW 등 주요 엔터테인먼트사와 YG PLUS, 드림어스컴퍼니, 지니뮤직 등 플랫폼·유통사에서 5개월간 인턴십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 졸업자(예정자)와 미취업 청년이다.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음협 공식 홈페이지와 캠프 공식 카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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