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가족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으로 다시 인증받으며 지역 어르신 돌봄 역량을 인정받았다.
양평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양평군가족센터가 경기도노인맞춤돌봄센터의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인증’에서 ‘대상자 발굴 및 관리’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재인증됐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일 이를 기념해 재인증 지정서 전달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종사자 운영 체계, 특화 서비스 운영 등 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양평군가족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2023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재인증까지 받으며 양평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우수 수행기관 재인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살피며 최선을 다해준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의 헌신 덕분에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봉우 노인복지과장은 “양평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위한 양평군가족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우수기관 재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양평군 역시 지속적인 노력과 역량 강화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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