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1일 '관악산공원 물놀이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만1천여명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얻은 이곳은 다음달 30일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물놀이장까지 이동 편의를 위해 14인승 전동카트를 기존 2대에서 3대로 늘렸다.
박준희 구청장은 개장식에서 전동카트에 탑승해 물놀이장까지 이동하며 이용 동선을 살핀 뒤 시설 전반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가공간을 조성하고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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