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오는 15∼28일 16개 모든 동을 돌며 '주민과 함께하는 동 업무보고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김경대 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구민과 처음 공식 소통하는 자리로,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구민에게 직접 전달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행사 직전에 주민 대표들과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 구청장은 "민선9기 구정은 구민과의 소통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완성될 것"이라며 "16개 동을 발로 뛰며 구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용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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