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파주시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포용적 스포츠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배찬 시장은 제3회 파주시장배 장애인어울림 수영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손 시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힘쓴 파주시장애인체육회와 파주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생활체육은 장애인들에게 건강은 물론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민선 9기 파주시는 '스포츠 활력도시'를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준공을 앞둔 반다비국민체육센터를 장애인 체육의 거점시설로 육성해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장애인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여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갈 방침이다.
손찬 시장은 "장애인 체육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스포츠를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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