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이철하 감독이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마담2’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13. jini@newsis.com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이철화 감독이 영화 ‘오케이 마담’ 후속편으로 돌아오게된 것에 대한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철화 감독은 2020년 오케이 마담 개봉 당시를 돌이켰다. 이 감독은 개봉 직후 코로나 감염이 폭증하면서 예매가 줄줄이 취소돼 제작진들은 물론 배우들이 함께 가슴앓이를 했던 비화를 밝혔다.
이어 “당시 열악한 극장 상황에도 그에 비해 많은 관객들이 봐주셔서 이번에 시즌 2로 돌아오게 됐다”며 관객들을 향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박성웅(왼쪽부터), 박진주, 려운, 엄정화, 배정남, 최수영, 이상윤이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마담2’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13. jini@newsis.com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등 오리지널 주역들 외에도 수영과 려운, 박진주 등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가 극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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