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커브 양궁,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남녀 단체전 우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리커브 양궁,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남녀 단체전 우승

연합뉴스 2026-07-13 11:58:23 신고

3줄요약
남자 리커브 대표팀 남자 리커브 대표팀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남녀 리커브 양궁이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을 석권했다.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물리쳤다.

남자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차 대회와 3차 튀르키예 안탈리아 대회에 이어 3개 대회 연속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꾸려진 여자 대표팀도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5-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여자 대표팀의 올해 월드컵 단체전 첫 우승이다. 앞서 2차, 3차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제덕이 준결승에서 마우로 네스폴리(이탈리아)에게 4-6으로 패한 뒤 3위 결정전에서 레온 체벨라(독일)를 6-2로 꺾어 동메달을 가져왔다.

여자 개인전에서도 오예진이 동메달을 따냈다. 오예진은 준결승에서 마리에 호라치코바(체코)에게 4-6으로 져 3위 결정전에서 키르티(인도)에게 7-1로 이겼다.

한국은 김우진과 오예진이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스페인에 3-5로 패해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컴파운드 대표팀은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서 획득한 동메달 하나로 대회를 마쳤다.

ah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