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원빈이 음악방송 MC로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캐릭터형 팬덤 플랫폼 키윙(Kiwing)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음악방송 MC로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는?’ 테마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원빈은 총 8만8110그린키위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68.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위는 2만9600그린키위를 얻은 최립우가 차지했다.
라이즈의 대표 비주얼 멤버 원빈은 화려한 이목구비와 달리 센스 넘치고 유쾌한 입담을 갖춘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특히 자체 콘텐츠와 팬 소통 플랫폼에서는 차분하고 다정한 성격,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스러운 진행 능력과 안정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갖춰 음악방송 MC로 보고 싶다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원빈이 속한 라이즈는 지난 6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를 발매하고 약 7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로 활동에 나선 가운데, 앨범은 발매 나흘 만에 한터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이후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라이즈는 현재 수록곡 ‘D-D-Done(디-디-던)’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 RAPBEAT 2026,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Big CONCERT 등 각종 페스티벌까지 접수한데 이어 오는 26일에는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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