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성범죄’ 고영욱, 日 AV 배우 가능성 언급에… 누리꾼들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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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성범죄’ 고영욱, 日 AV 배우 가능성 언급에… 누리꾼들 공분

일간스포츠 2026-07-13 11:5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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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 사진 출처=IS포토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로 활동하고 싶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만큼, 성인물 출연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사람들 웃기면서 그저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라며 “한국에선 직업 구하기 힘들 것 같다.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고 덧붙이며 일본 AV 배우 활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과거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인물이 성인물 출연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점을 두고 범죄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는 것 아니냐”, “사회적 책임감이 결여된 발언 같다” 등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고영욱은 2010년부터 약 2년간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이와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도 명령받았다.

2015년 7월 만기 출소한 고영욱은 2018년 전자장치 부착 기간이 종료된 뒤 SNS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2024년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폐쇄됐으며, 현재는 엑스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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