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의 한 오피스텔 지하 상가 음식점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23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건물 지하 1층의 한 식당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4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지하에 입점한 점포 2개 매장이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소방대원 8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0분 만에 큰불을 껐다.
소방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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