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한양증권이 금융 상식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 ‘한양사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한양사전’은 투자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금융 용어와 증시 상식을 친근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 콘텐츠다.
매회 금융시장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투자자들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용어와 시장의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한국과 미국 등 국가별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하락을 표시하는 색상이 서로 다른 이유를 다뤘다. 역사와 문화적 배경에 따라 색상 체계가 달라진 과정을 소개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상승장을 의미하는 ‘불마켓(Bull Market)’과 하락장을 뜻하는 ‘베어마켓(Bear Market)’의 유래를 조명했다. 황소와 곰의 공격 자세에서 비롯됐다는 대표적인 설과 함께 다양한 역사적 배경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400여 년 전 네덜란드 상인들의 항해 투자에서 시작된 세계 최초의 주식시장 탄생 과정을 소개했다. 여러 사람이 자금을 모아 위험을 분산하던 방식이 동인도회사 설립과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 탄생으로 이어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이번 ‘한양사전’을 추가하면서 투자 정보부터 금융 상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라인업을 한층 확대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투자 정보와 금융 상식의 경계를 허무는 콘텐츠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힐 예정”이라며 “금융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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