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지난달 19일부터 11일까지 약 3주간 그룹 ESG위원회 주관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일상 속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이는 데 중점을 뒀다.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발달장애인 뮤지션 공연 관람을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장애인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공유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매주 토요일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심 속 숲 조성을 비롯해 신길역 벽화 그리기, 친환경 화분 만들기, 도심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무료급식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송하영 대신증권 경영기획실장은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전략인 동시에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함께 실천해 나가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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