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침수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빗물하수관(8.53㎞)과 빗물받이(380곳)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침수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연수동, 칠금·금릉동, 교현안림동 일원이다.
금릉사거리∼임광사거리 구간에는 폭 8m, 높이 2m 규모의 대형 우수박스가 설치됐다.
공사를 끝난 지역은 시간당 80㎜의 집중호우를 견딜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교현천·충주천 등에서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며 "방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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