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합성니코틴도 담배 규제…현장 점검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해, 합성니코틴도 담배 규제…현장 점검 강화

중도일보 2026-07-13 11:11:38 신고

3줄요약
7.13(김해시보건소시)1김해시보건소에서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경남도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지역사회 담배규제 현황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에 포함되면서 김해지역 금연구역과 담배 판매시설의 관리 체계도 달라졌다. 김해시는 개정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김해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경상남도와 함께 지역사회 담배규제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4일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개정법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비롯한 니코틴 함유 제품을 법적 담배 범위에 포함했다.

점검반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신세계·이마트 금연거리와 김해시청 청사 금연구역을 찾아 전자담배 사용 등 위반 여부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금연구역 계도·지도와 함께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담배자동판매기의 성인인증장치 설치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김해시는 점검 과정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향후 관리와 제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합성니코틴 제품까지 포함된 담배규제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금연구역과 판매시설에 대한 홍보·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