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히어로방'이 병원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오는 8월 8일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클럽 회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환자들 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병원 관계자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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