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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철원군은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각종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적기에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찰 및 방제 활동을 강화하기 로 했다.
최근 관내 시장주변 및 주택가 등 미국흰불나방,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이 고온다습한 기온의 영향으로 다수 발생되어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어 해충을 집중 예찰하고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방제대상은 주거지 인근 산림과 공원, 가로수, 등산로 주변,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등이다.
산림인근 및 공원, 공공이용 시설물 등 확인된 돌발해충에 대해서는 주민 안전과 생태계를 고려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방제가 진행된다.
철원군수는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인 생활권 주변 산림에 대해 돌발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예찰 활동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기에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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