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정 신뢰도와 행정력을 강화하기 위해 8개 팀장 직위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다.
앞서 인사팀장을 공모한 데 이어 이번에는 8개 팀장 직위를 내부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뉴미디어팀장, 조사팀장, 총무팀장, 직소민원팀장, 예술팀장, 기업유치팀장, 동물복지팀장, 청년팀장이다. 지원 자격은 무보직자를 포함한 6급 직원이다.
시 관계자는 13일 “민선 9기 한대희 시장의 공약인 ‘인사 행정의 신뢰도 제고와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모제를 통해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역량을 갖춘 인재에게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민선 9기 공약과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직원은 “전문성과 적성 등이 요구되는 팀장 직위를 공모하는 방식이 신선하다”며 “직원들이 적성과 능력에 따라 업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직위 공모제가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역량과 성과로 평가받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직원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직위 공모 계획에 따라 접수와 심사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 뒤 오는 20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투명한 인사 혁신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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