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강릉페이 선택·지역상권 활기…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대상자 15만9천383명 가운데 15만7천463명이 지원금을 수령해 최종 신청률 98.7%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총지급 규모는 306억4천700만원이다.
특히 전체 신청자의 43%가 지급수단으로 '강릉페이'를 선택했다.
강릉페이는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이번 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골목상권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신청은 종료됐으나 대상 여부나 지급 금액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와 17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증빙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하면 가능하다.
박찬영 경제환경국장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자동 소멸하는 만큼 시민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한 내 꼭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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