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더라이브레이블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성한빈이 데뷔 3주년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위기 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성한빈은 10일 데뷔 3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의 희망나눔꿈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진로 교육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위기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13일 소속사에 따르면 성한빈은 팬들의 응원 덕분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해 왔다. 이에 데뷔 3주년을 맞아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성한빈은 2023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거쳐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팀의 리더로서 안정적인 리더십과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팬들과 함께한 단독 생일 파티를 마쳤다. 8월 19일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일본 두 번째 EP ‘회귀LOVE’를 발매하고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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