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스타트업 프라운, Pre-A 투자 유치 완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뷰티 스타트업 프라운, Pre-A 투자 유치 완료

한스경제 2026-07-13 10:02:36 신고

3줄요약
프라운
프라운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K-뷰티 스타트업 프라운은 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라운은 이지 클래식 뷰티 브랜드 모크레스(MOCRES)를 운영한다. 이번 투자에는 마크앤컴퍼니와 솔리드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프라운은 브랜딩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양채원 대표는 브레이, 패스트파이브, 프레시코드 등에서 브랜드 전략과 제품 기획,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쌓았다. 양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과 신사업 빌딩 과정에서 브랜드를 시장에 안착시키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아왔다.

프라운의 첫 브랜드 모크레스는 '가장 클래식한 것이 가장 근사한 것이다'라는 철학을 내세운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쉽게 근사한 장면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과 미감을 제안한다. 첫 제품은 케어와 컬러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립 제품 '이지스터닝 틴티드 립듀오' 8종과 전용 케이스 2종이다.

모크레스는 5월 29일 브랜드를 선공개했다. 6월 12일 자사몰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1차 소프트 오프닝 프로모션은 성황리에 마감됐다. 2차 그랜드 오프닝 프로모션에서는 일부 굿즈가 이틀 만에 품절됐다. 판매 개시 10일 차부터는 첫 구매 고객들의 자발적인 리뷰와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프라운은 초기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모크레스를 재구매 기반 뷰티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관계자는 프라운이 창업자의 브랜딩·마케팅 전문성과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모크레스의 이지 클래식 뷰티 방향성이 새로운 고객층과 사용 맥락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채원 대표는 "모크레스는 자신의 취향과 태도를 가진 어른들에게 어울리는 근사함을 제안하고자 시작한 브랜드"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제품 라인업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겠다. 국내외 고객들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타임리스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프라운은 이번 투자금을 제품 개발, 브랜드 콘텐츠 강화, 유통 채널 확대, 글로벌 상표권 및 해외 시장 진출 준비에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 일본, EU 등에서 상표권 출원을 진행 중이다. 향후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