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1일 여수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여수거북선배 전국 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울주군 팀은 ▲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이영호&장혜정) ▲ 듀오 라틴 5종목 클래스1(이영호&박예지) ▲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배정부&장혜정) ▲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이동진&황주희)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제 기량을 발휘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하면서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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