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지난 11일 인천시청역 청소년자율문화공간 유스테이션에서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2026 인천광역시 청소년 연합축제 '청춘 플랫폼'」을 개최했다/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1일 인천시청역 청소년자율문화공간 유스테이션에서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2026 인천광역시 청소년 연합축제 '청춘 플랫폼'」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인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유스테이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공연 ▲비공연 동아리 부스 ▲청소년활동 안전 홍보대사 8기 캠페인 ▲인천청소년정보시스템 '이룸' 기획단의 현장 취재 활동 등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인천교통공사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역사 내 홍보물 게시, 대형 현수막 제작, 미디어 월 홍보영상 송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지하철역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취재까지 직접 주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협력해 유스테이션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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