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이 2022년 예능 출연 당시 비위생적 행동과 발언으로 비매너 논란에 휩싸인 뒤, 방송 출연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가운데 틱톡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집게·땀·줄서기 발언…논란의 전말
tvN 예능 '줄 서는 식당' 출연 당시 성훈은 고기를 뒤집던 집게로 직접 음식을 집어 먹고, 머리의 땀을 식탁 위에서 터는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대기 줄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 가게로 이동한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수상 경력 화려했던 스타, 이제는 개인 채널로
성훈은 2011년 드라마로 데뷔한 뒤 2017년부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합류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8년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시작으로 2020년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까지 거머쥔 예능 강자였다.
그러나 비매너 논란 이후 방송 출연이 크게 줄었고, 현재는 공식 틱톡 계정과 개인 유튜브 채널 '성훈해'를 통해 일상·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꾸준히 올리며 팬들과 접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팬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송에서 보기 힘들어지니 오히려 틱톡에서 자주 보네", "논란 이후 이미지 관리 열심히 하는 것 같긴 한데 아직 아쉽다"는 반응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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