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N 내구레이스] 신우진ㆍ강병휘ㆍ신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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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N 내구레이스] 신우진ㆍ강병휘ㆍ신찬 우승!

오토레이싱 2026-07-13 09:39: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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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 내구레이스의 승부를 피트스톱이 결정했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N 내구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는 신우진, 강병휘, 신찬.(왼쪽부터) 사진=전현철 기자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N 내구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는 신우진, 강병휘, 신찬.(왼쪽부터) 사진=전현철 기자

12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길이 3.908km, 82랩=320.456km)에서 열린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N 내구레이스'는 신우진ㆍ강병휘ㆍ신찬으로 구성된 ZIC아나다 팀 #21호차가 3시간02분19초00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솔기ㆍ김영찬ㆍ김규민의 DCT레이싱1 #22호차가 9.533초 차인 3시간02분28초534로  2위, 황준호ㆍ이상진ㆍ김택준의 비앙코웍스 #98호차가 3시간02분45초262로 3위를 했다. 

예선 1위 권혁진ㆍ강록영ㆍ장준혁의 DCT 레이싱 2 #95호차가 종료 후 팀원이 피트작업시 식별을 위한 완장을 착용하지 않아 3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아 4그리드로 밀렸다. 이에 따라 2위였던 #22호차가 프론트 로의 주인공이 됐고  #21호차가 따랐다. 이팔우ㆍ정상오의 브라비오 A #107호차가 3그리드로 상승했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N 내구레이스에서 접전을 벌이는 상신XZIC 김태희ㆍ황용섭ㆍ윤성로의 #6호차와 박승현ㆍ김진수ㆍ황도윤의 이레인 모터스포트 #73호차, 팀 HMC 오세웅ㆍ김동호ㆍ정용욱의 #7호차(왼쪽부터) 사진=전현철 기자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N 내구레이스에서 접전을 벌이는 상신XZIC 김태희ㆍ황용섭ㆍ윤성로의 #6호차와 박승현ㆍ김진수ㆍ황도윤의 이레인 모터스포트 #73호차, 팀 HMC 오세웅ㆍ김동호ㆍ정용욱의 #7호차(왼쪽부터) 사진=전현철 기자

롤링스타트로 막을 올린 결선은 #95호차의 첫 드라이버였던 권혁진이 이팔우가 스티어링 휠을 쥔 #107호차와 신찬의 #21호차를 잇달아 추월했다. 곧이어 김규민의 #22호차와 '휠 투 휠' 레이스를 펼치며 첫번째 코너를 공략했다. #107호차의 뒤로 4위로 밀려난 #21호차에 이어 박동섭의 #102호차가 따르며 초반 판세를 만들었다.

경기 시작 약 35분여가 지난 시점인 17랩째부터 시점에서 경기중 최소 3회 이상, 매회 최소 5분 이상씩 피트스톱을 한 후 최소 회 이상 드라이버 및 타이어(최소 2개 이상)를 교체해야하는 경기 규정에 따라 각 팀이 바쁘게 움직였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N 내구레이스에서 피트스톱해 중간급유중인 DCT 레이싱 #22화의 김영찬, 김규민.(왼쪽부터) 사진=전현철 기자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N 내구레이스에서 피트스톱해 중간급유중인 DCT 레이싱 #22화의 김영찬, 김규민.(왼쪽부터) 사진=전현철 기자

20랩, 경기 시작 후 40분여가 지난 시점에서 #21호차가 피트작업을 마쳤고, 24랩에서는 #22호차와 #95호차가 피트로 들어왔다. 하지만 큰 문제가 없었던 #21호차에 비해 #22호차와 #95호차는 경주차 재급유가 지연되면서 시간을 잃었다. 레이스에 복귀했을 때는 #21호차에 비해 각각 약 40여초 가까이 뒤쳐졌다. 그 사이 황준호ㆍ이상진ㆍ김택준으로 구성된 비앙코웍스 #98호차가 2위로 부상했고 박승현ㆍ김진수ㆍ황도윤의 이레인 모터스포트 #73호차가 포디엄권에 진입했다. 

레이스는 결국 #21호차가  82랩(총3시간+1랩)을 가장 먼저 완주하고 체커기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고 #22호차와 #98호차가 각각 2, 3위로 레이스를 마감했다. #95호차와 #10호차, 박성진ㆍ정회원ㆍ신사용으로으로 구성된 현대 엑스티어 #88호차, #107호차 등으로 체커기를 받았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N 내구레이스에서 선두로 달리는 신우진, 강병휘, 신찬의 ZIC 아니다 #21호차. 사진=전현철 기자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N 내구레이스에서 선두로 달리는 신우진, 강병휘, 신찬의 ZIC 아니다 #21호차. 사진=전현철 기자

강병휘는 “N2 클래스에서 경험도 많은 신찬이 전날 열린 N2 마스터즈에 오랜만에 출전했음에도 포디엄 피니시를 거둔 것을 믿고 첫번째 드라이버를 맡겼는데 잘 해줬다”고 공을 돌렸다. 신우진은 “2번째에 이어 마지막까지 스틴트를 책임졌는데 침착하게 서두르지 않았고, 좋은 팀웍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다. 오늘 우승은 팀웍의 승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찬은 “모처럼 N페스티벌에 돌아와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쁘다. 두 선배 드라이버들을 비롯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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