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청년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겸 신한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 10일 경기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신한장학캠프’에서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자세는 도전 정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캠프는 장학생과 졸업생,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장학생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장학생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신한 리더 및 졸업 장학생 멘토링 ▲명사 특강 ▲팀별 협력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재단의 인재상과 장학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사회에 먼저 진출한 졸업 장학생들로부터 학업과 진로, 취업 과정에 대한 경험을 들으며 진로 설계 방향을 모색했다.
신한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멘토링과 특강,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장학생들이 재단 구성원이라는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간 유대감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장학재단은 2006년 출범 이후 3000여 명에게 총 41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생활비 장학금과 자기계발비를 포함해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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