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SK케미칼은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K케미칼 구성원들이 총 400개의 긴급구호 키트를 직접 제작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위생·응급·안전용품, 생활필수품, 습기제거제 등 30종의 물품을 담았다. 완성된 키트는 사회공헌 NGO 지파운데이션에 전달돼 여주 물류창고에서 보관돼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3일 이내 배분한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기후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재난 등 사회의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회사와 구성원이 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밸류데이는 SK케미칼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행복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긴급구호 키트 450개를 제작했으며, 이 가운데 150개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영양·영덕 지역 장애인 가정에 우선 배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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