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4일 부산 금정구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부모 학교급식 톡(Talk)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급식 정책모니터단, 학교급식 점검단, 학교급식 소위원회 위원 등 급식 정책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이 참석한다.
콘서트에서는 올해 부산시교육청의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숨은 키 10cm를 찾아라'를 주제로 우리 자녀의 올바른 성장·발달을 위한 영양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학교급식 운영 및 교육활동 사례 공유, 우리 자녀를 위한 건강한 한상 만들기 실습을 함께한다.
또 학부모 학교급식 정책 공감 토의에서 학교급식 정책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이번 톡(Talk) 콘서트가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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