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 해양교육원은 오는 24일까지 장애 및 이주배경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바다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여주고, 학생들의 자기성장과 회복탄력성을 길러주기 위한 것이다.
해양교육원과 국제교육원, 특수교육원이 함께 마련한 가족캠프는 1박 2일씩 4기에 걸쳐 총 8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통비와 숙박비, 식비, 체험비를 포함해 참가비는 무료다.
이들 가족은 수상레저기구 체험과 바다 수영, 짚트랙, 전망대 관람,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양 체험과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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