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한성백제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읽고 쓰는 백제사' 삼국유사·한시 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삼국유사를 바탕으로 백제사의 주요 장면을 흥미롭게 풀어내거나 백제 멸망 이후 창작된 한시를 통해 후대 사람들이 백제를 기억하고 해석한 방식을 알아본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붓을 들고 고전 명문장을 필사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필사한 원고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전통 책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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