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모습
수도권 입영 장정들의 집합소
306 보충대대
2026년 5월 모습
부모님과의 이별 아픔을 나눴던 연병장은
트레일러 주차장으로 흔적만 남음
당시만해도 젊으셨던 부모님과의 눈물추억도 이제는 먼 옛날
숨막히는 기억의 저편 속에 흔적으로만 남음
천고(千古)의 흥망이 서러운 옛터여,
회고(懷古)의 잦은 눈물을 씻어낼 길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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