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석원이 SK하이닉스를 모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일 공개된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는 정석원이 서울대학교 출신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석원은 서울대 출신이라는 말에 “그럼 전교 1등 했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원래 하이닉스에 지원하려다가 이 회사로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석원은 “하이닉스가 뭐예요? 어디예요?”라고 되물었고, 예상치 못한 반응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어 그는 “라이벌 회사냐”, “게임 회사냐”라고 추측했고, 백지영은 “이 사람은 속세와 단절돼 있다”며 대신 상황을 수습했다.
정석원의 엉뚱한 추측은 계속됐다. 그는 “하이네켄 있는 곳 아니냐”고 말했고, 이를 들은 제작진은 백지영에게 “괜찮으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난 너희가 지켜줄 거라 믿는다”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후 서울대 출신 제작진이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기업이라고 설명하려 하자, 백지영은 “다 말해주지 말고 끝까지 맞혀보게 하자. 삼성전자처럼 무슨 하이닉스냐”고 힌트를 건넸다.
정석원은 “모르겠다”며 난감해했고, 백지영이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큰 기업”이라고 거듭 설명한 뒤에야 SK하이닉스를 떠올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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